유령을 잡아라’ 한지상, 박호산, 오대환이 특별 출연합니다. 오는 2019년 10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‘유령을 잡아라’에는 한지상-박호산-오대환이 특별 출연합니다.

세 사람은 하드캐리 카메오군단으로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것을 예고,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입니다. ‘유령을 잡아라’는 ’첫차부터 막차까지!'와 아울러서 '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!’ ‘지하철 유령’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입니다.

우선 한지상이 1화 카메오로 ‘유령을 잡아라’의 강렬한 포문을 엽니다.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문근영(유령 역)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하철 몰래 카메라남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랍니다.